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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AU
*뱀파이어는 자신에 종속에서만 피를 얻음
(순종에게 물린자는 혼혈뱀파이어가 됨. 혼혈에게 물린자는 혼혈의 종속이 됨. 순종은 종속 외에서도 피를 얻음)
*카라른 기반
*저퀄&오타주의
*이치마츠 인간→뱀파이어
*카라마츠 인간→종속
*캐붕 안하게 삼보일배 하기
--------------------------------------
[이치카라] 달콤함
기분 나쁜 피 냄새가 진동한다.
내 몸에서 나오는 피 냄새지만 구역질이 날 것 같아.
[으..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난 그저 평소와 같이 내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주러 왔을 뿐이다. 그러나 티비에서 조잘대던 뱀파이어라는 종족에게 습격을 받았을 줄 누가 알았겠어...
[일단 죽지는 않은건가...]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얼굴도 기억나지 않던 뱀파이어가 나를 습격했을 땐 꼼짝없이 죽는 줄 알았다. 내 목의 이빨을 꽂아 넣고 피가 뽑혀나갔을 때의 두려움.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였을 것이다. 빨갛게 빛나던 그 눈동자에 잠식되어 점점 의식을 잃어감에도 그 눈동자는 피처럼 붉게 빛났다.
[살아는 있는것 같으니..]
몸을 일으켜 집으로 향하려는 몸이 휘청 거렸다. 아찔한 시야에 벽에 몸을 기댔다. 아 집에 갈수는 있을까.
그때 들렸던 카라마츠의 목소리가 어쩌면 구원자 같았다.
[이치마츠? 이치마츠! 너 꼴이 왜 그런건가?!]
놀라 외치는 카라마츠의 목소리에도 나는 일어날 수가 없었다.
[너...피가...]
가까이 오는 카라마츠에 신경이 곤두섰다.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이 나에게 뭔가를 말한 것만 같았다.
[이치마츠...괜찮은건가..? 일어설 수 있으면...]
흘러들어오는 달콤한 카라마츠의 체취에 이성을 빼았겨 버렸다.
어두운 골목길 냄새. 야옹거리는 친구들의 목소리. 달콤한 냄새. 나른한 정신.
[이..이치마...츠....]
[...!]
정신을 차려보니 카라마츠의 목덜미를 물고 있는 내가 보였다. 꿀꺽 삼키는 목넘김에 달콤한 맛이 퍼졌다. 나 지금 카라마츠을 물었어...? 거기다 피도 마시고...? 나.....
[뭐야...너....내가..왜 너를.....]
달콤한 피냄새에 나는 다시 카라마츠의 목덜미에서 난 피를 핥는다. 달콤해. 너무 달콤해서 취해버릴 것만 같아.
[이..이치..마츠....제발....ㄱ....그만...]
나를 떼어내려고 밀어내는 손짓에 나는 번뜩 정신이 맑아졌다. 순간 뒤로 물러나며 엉덩방아를 찧어버린 나는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파악이 필요했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카라마츠는 진정이 되지 않는 듯했다.
[ㅋ....쿠소마츠...너 왜그래...]
[허..억......흑....흣......학.....]
숨을 헐떡거리는 카라마츠의 숨소리에 나는 두려워졌다. 내가 뭔 짓을 한거지. 내가 왜 카라마츠를....이거 뱀파이어같잖....뱀파이어..?
티비에 나온 시시콜콜한 이야기였다. 순종 뱀파이어는 인간을 먹이로 삼는데 가끔씩 살아남는 인간들은 혼혈 뱀파이어로써 삶을 이어나간다고. 그 혼혈 뱀파이어들은 자신이 선택한 종속들에게 피를 얻게 되고 종속은 자신의 주인에게 충성과 사랑을 갈망하게 된다고.
그때는 그저 티비에 나오는 판타지같은 이야기인줄 알았다. 진짜로 내가 혼혈 뱀파이어가 되어서 카라마츠를 내 종속으로 둔다면 그거야 말로 최고가 아닌가. 내가 사랑하는 카라마츠는 나만을 위해 충성하고 나만의 사랑을 갈구하게 되는....최고잖아. 상상만으로도 짜릿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티비속 이야기는 나같은 쓰레기에겐 더욱 더 현실감없이 다가왔다.
그럼 아까 나를 문 뱀파이어가 순종이고...나 혼혈인가...? 그럼 혼혈 뱀파이어가 문 카라마츠는...?
내...종속...?
[이...이치마...츠..읏.....]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나를 부르는 카라마츠의 대답에 나는 기대감을 걸어본다. 나만을 갈구해주길 나만을...원해주길..
[ㅁ...몸..이...이상하...다...두근..거리고...뜨거워...]
기대오는 탓에 풍기는 카라마츠의 체취에 또 다시 이성을 잃을뻔 했다. 목에서 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향기와 엉겨오는 카라마츠의 행동에 금방이라도 정신줄을 놓아버릴뻔 했다. 침착하자. 일단 진정하고 카라마츠의 상태를 살펴보는게...
[모..몸이 왜 그러는데]
[ㅁ...몰...라아...몸이...뜨거워...흣....하...]
[감기라도 걸린게....아냐...?]
감기가 아님을 알고 있어도 나는 짓궂게 카라마츠를 향해 물어본다.
[흐...하....아..아냐...이..이치마츠...흐..읏...]
뜨거워진 몸을 나에게 기대며 베베꼬는 탓에 무언가 뚝 하고 끊어버릴뻔 했지만 불경을 외우며 흥분을 삭히고 있었다.
[이...치...마츠...나...못참...겠어....]
들려오는 선정적인 말에 불경을 외우던 머릿속은 하얗게 칠해진다. 아까까지 잘만 굴리던 머리가 신호등에 걸린것 처럼 동작을 멈춰버린다.
[뭐...뭐를 못참..겠다는....]
카라마츠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나에겐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의 향기도. 달뜬 몸을 나에게 기대는 카라마츠의 행동도. 또 이런 나를 갈구하는 너의 눈빛도 모두.
[...ㅋ....키스..해줘...이치마...츠...읏...]
피를 흘려서 창백해진 안색에도 나를 갈구하며 얼굴을 들이미는 카라마츠를 보곤 어떻게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적어도 나는 안될거다.
[이..이치..마츠..으...]
아마 나는 지옥에 갈것이다.
악마가 나를 시험하기 위해 이런 시련들을 나에게 보낸 것이지만 난 악마의 시험이라도 지옥에 떨어질지라도 앞에 있는 달콤한 유혹을 참아낼 수 있지 않았다.
코끝에 퍼지는 달콤한 향기에 매료되어 카라마츠의 입술을 탐한다. 어쩌면 다시 못할 최후의 키스일지도 몰라. 카라마츠의 들뜬 몸을 끌어안고는 공격적으로 카라마츠를 탐한다. 타액이 섞이는 소리가 꽤나 에로틱하게 들린다. 가끔씩 들려오는 카라마츠의 신음소리와 흠칫거리는 몸짓이 나를 흥분시키기에 최상의 조건이 된 셈이다.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카라마츠의 혀를 잘근 씹어댔다.
[읏!]
혀에 난 상처로 달콤한 피가 새어나온다. 아까보다 더 흥분되는 상황에 나는 숨쉴 틈도 없이 카라마츠의 입안을 핥아댄다. 거칠게 몰아쉬던 숨은 어느새 헐떡임이 되어버리고 숨을 몰아쉬기 위해 카라마츠의 입에서 잠시 떨어지는 와중에도 난 카라마츠를 원하고 있다.
열에 의해 반쯤 풀린 눈은 흥분에 가득했고 피의 달콤한 향기와 혀에 난 핏방울이 타액과 섞여 입가에 흐를때 난 그것이 그 어느것보다 색스럽다고 느꼈다.
[이치...조..좀더..]
어깨에 둘러오는 손길에 다시금 흥분은 고조되고 재촉하는 듯한 말투에 다시금 카라마츠에게 빠져들었다.
[아..아무한테나 이렇게 들이대는 거냐고 너...]
카라마츠가 입술을 핥는 행동에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아..아냐아....이치마츠...한테만...읏...]
피가 베어나오는 목덜미를 다시 핥는다. 흠칫거리는 행동에 지배욕이 들끓는 기분이였다.
[이제 너 내 종속이니까..내꺼라고..]
[핫...으..이..치....그만..]
포기했던 소유욕이 다시금 발발해버린다. 자신에 앞에 있는게 나를 유횩하기에 온 몽마가 아닐까. 몽마여도 카라마츠라면 좋을지도...
[으..응...이치..키스..해줘어...]
다시금 잡아먹는 듯한 키스에 카라마츠을 원하고 또 원한다. 나의 종속. 나만의 것. 나만을 보는 카라마츠.
이 얼마나 달콤한가.
-----------------------------
네. 치스하는 키스신과 메차쿠차씬은 못쓰는 병에 걸렸습니다 ㅠ 메차쿠차씬은 내가 부끄러! 8ㅁ8
못해! 안해! 와장창)))
부끄러움에 게임하러 갈껍니다 총총총))
*뱀파이어는 자신에 종속에서만 피를 얻음
(순종에게 물린자는 혼혈뱀파이어가 됨. 혼혈에게 물린자는 혼혈의 종속이 됨. 순종은 종속 외에서도 피를 얻음)
*카라른 기반
*저퀄&오타주의
*이치마츠 인간→뱀파이어
*카라마츠 인간→종속
*캐붕 안하게 삼보일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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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라] 달콤함
기분 나쁜 피 냄새가 진동한다.
내 몸에서 나오는 피 냄새지만 구역질이 날 것 같아.
[으..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난 그저 평소와 같이 내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주러 왔을 뿐이다. 그러나 티비에서 조잘대던 뱀파이어라는 종족에게 습격을 받았을 줄 누가 알았겠어...
[일단 죽지는 않은건가...]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얼굴도 기억나지 않던 뱀파이어가 나를 습격했을 땐 꼼짝없이 죽는 줄 알았다. 내 목의 이빨을 꽂아 넣고 피가 뽑혀나갔을 때의 두려움.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였을 것이다. 빨갛게 빛나던 그 눈동자에 잠식되어 점점 의식을 잃어감에도 그 눈동자는 피처럼 붉게 빛났다.
[살아는 있는것 같으니..]
몸을 일으켜 집으로 향하려는 몸이 휘청 거렸다. 아찔한 시야에 벽에 몸을 기댔다. 아 집에 갈수는 있을까.
그때 들렸던 카라마츠의 목소리가 어쩌면 구원자 같았다.
[이치마츠? 이치마츠! 너 꼴이 왜 그런건가?!]
놀라 외치는 카라마츠의 목소리에도 나는 일어날 수가 없었다.
[너...피가...]
가까이 오는 카라마츠에 신경이 곤두섰다.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이 나에게 뭔가를 말한 것만 같았다.
[이치마츠...괜찮은건가..? 일어설 수 있으면...]
흘러들어오는 달콤한 카라마츠의 체취에 이성을 빼았겨 버렸다.
어두운 골목길 냄새. 야옹거리는 친구들의 목소리. 달콤한 냄새. 나른한 정신.
[이..이치마...츠....]
[...!]
정신을 차려보니 카라마츠의 목덜미를 물고 있는 내가 보였다. 꿀꺽 삼키는 목넘김에 달콤한 맛이 퍼졌다. 나 지금 카라마츠을 물었어...? 거기다 피도 마시고...? 나.....
[뭐야...너....내가..왜 너를.....]
달콤한 피냄새에 나는 다시 카라마츠의 목덜미에서 난 피를 핥는다. 달콤해. 너무 달콤해서 취해버릴 것만 같아.
[이..이치..마츠....제발....ㄱ....그만...]
나를 떼어내려고 밀어내는 손짓에 나는 번뜩 정신이 맑아졌다. 순간 뒤로 물러나며 엉덩방아를 찧어버린 나는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파악이 필요했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카라마츠는 진정이 되지 않는 듯했다.
[ㅋ....쿠소마츠...너 왜그래...]
[허..억......흑....흣......학.....]
숨을 헐떡거리는 카라마츠의 숨소리에 나는 두려워졌다. 내가 뭔 짓을 한거지. 내가 왜 카라마츠를....이거 뱀파이어같잖....뱀파이어..?
티비에 나온 시시콜콜한 이야기였다. 순종 뱀파이어는 인간을 먹이로 삼는데 가끔씩 살아남는 인간들은 혼혈 뱀파이어로써 삶을 이어나간다고. 그 혼혈 뱀파이어들은 자신이 선택한 종속들에게 피를 얻게 되고 종속은 자신의 주인에게 충성과 사랑을 갈망하게 된다고.
그때는 그저 티비에 나오는 판타지같은 이야기인줄 알았다. 진짜로 내가 혼혈 뱀파이어가 되어서 카라마츠를 내 종속으로 둔다면 그거야 말로 최고가 아닌가. 내가 사랑하는 카라마츠는 나만을 위해 충성하고 나만의 사랑을 갈구하게 되는....최고잖아. 상상만으로도 짜릿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티비속 이야기는 나같은 쓰레기에겐 더욱 더 현실감없이 다가왔다.
그럼 아까 나를 문 뱀파이어가 순종이고...나 혼혈인가...? 그럼 혼혈 뱀파이어가 문 카라마츠는...?
내...종속...?
[이...이치마...츠..읏.....]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나를 부르는 카라마츠의 대답에 나는 기대감을 걸어본다. 나만을 갈구해주길 나만을...원해주길..
[ㅁ...몸..이...이상하...다...두근..거리고...뜨거워...]
기대오는 탓에 풍기는 카라마츠의 체취에 또 다시 이성을 잃을뻔 했다. 목에서 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향기와 엉겨오는 카라마츠의 행동에 금방이라도 정신줄을 놓아버릴뻔 했다. 침착하자. 일단 진정하고 카라마츠의 상태를 살펴보는게...
[모..몸이 왜 그러는데]
[ㅁ...몰...라아...몸이...뜨거워...흣....하...]
[감기라도 걸린게....아냐...?]
감기가 아님을 알고 있어도 나는 짓궂게 카라마츠를 향해 물어본다.
[흐...하....아..아냐...이..이치마츠...흐..읏...]
뜨거워진 몸을 나에게 기대며 베베꼬는 탓에 무언가 뚝 하고 끊어버릴뻔 했지만 불경을 외우며 흥분을 삭히고 있었다.
[이...치...마츠...나...못참...겠어....]
들려오는 선정적인 말에 불경을 외우던 머릿속은 하얗게 칠해진다. 아까까지 잘만 굴리던 머리가 신호등에 걸린것 처럼 동작을 멈춰버린다.
[뭐...뭐를 못참..겠다는....]
카라마츠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나에겐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의 향기도. 달뜬 몸을 나에게 기대는 카라마츠의 행동도. 또 이런 나를 갈구하는 너의 눈빛도 모두.
[...ㅋ....키스..해줘...이치마...츠...읏...]
피를 흘려서 창백해진 안색에도 나를 갈구하며 얼굴을 들이미는 카라마츠를 보곤 어떻게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적어도 나는 안될거다.
[이..이치..마츠..으...]
아마 나는 지옥에 갈것이다.
악마가 나를 시험하기 위해 이런 시련들을 나에게 보낸 것이지만 난 악마의 시험이라도 지옥에 떨어질지라도 앞에 있는 달콤한 유혹을 참아낼 수 있지 않았다.
코끝에 퍼지는 달콤한 향기에 매료되어 카라마츠의 입술을 탐한다. 어쩌면 다시 못할 최후의 키스일지도 몰라. 카라마츠의 들뜬 몸을 끌어안고는 공격적으로 카라마츠를 탐한다. 타액이 섞이는 소리가 꽤나 에로틱하게 들린다. 가끔씩 들려오는 카라마츠의 신음소리와 흠칫거리는 몸짓이 나를 흥분시키기에 최상의 조건이 된 셈이다.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카라마츠의 혀를 잘근 씹어댔다.
[읏!]
혀에 난 상처로 달콤한 피가 새어나온다. 아까보다 더 흥분되는 상황에 나는 숨쉴 틈도 없이 카라마츠의 입안을 핥아댄다. 거칠게 몰아쉬던 숨은 어느새 헐떡임이 되어버리고 숨을 몰아쉬기 위해 카라마츠의 입에서 잠시 떨어지는 와중에도 난 카라마츠를 원하고 있다.
열에 의해 반쯤 풀린 눈은 흥분에 가득했고 피의 달콤한 향기와 혀에 난 핏방울이 타액과 섞여 입가에 흐를때 난 그것이 그 어느것보다 색스럽다고 느꼈다.
[이치...조..좀더..]
어깨에 둘러오는 손길에 다시금 흥분은 고조되고 재촉하는 듯한 말투에 다시금 카라마츠에게 빠져들었다.
[아..아무한테나 이렇게 들이대는 거냐고 너...]
카라마츠가 입술을 핥는 행동에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아..아냐아....이치마츠...한테만...읏...]
피가 베어나오는 목덜미를 다시 핥는다. 흠칫거리는 행동에 지배욕이 들끓는 기분이였다.
[이제 너 내 종속이니까..내꺼라고..]
[핫...으..이..치....그만..]
포기했던 소유욕이 다시금 발발해버린다. 자신에 앞에 있는게 나를 유횩하기에 온 몽마가 아닐까. 몽마여도 카라마츠라면 좋을지도...
[으..응...이치..키스..해줘어...]
다시금 잡아먹는 듯한 키스에 카라마츠을 원하고 또 원한다. 나의 종속. 나만의 것. 나만을 보는 카라마츠.
이 얼마나 달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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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치스하는 키스신과 메차쿠차씬은 못쓰는 병에 걸렸습니다 ㅠ 메차쿠차씬은 내가 부끄러! 8ㅁ8
못해! 안해!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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